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시공사례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습니다.
시공사례에서 보신 결과물, 이런 서비스로 만들어집니다.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예쁜가, 아닌가"의 기준으로만 보면 의외로 도움이 적습니다. 인테리어 시공사례에는 자재 선택, 공간 활용, 마감 디테일 같은 결정의 흔적이 담겨 있는데, 이 부분을 함께 읽으면 "우리 집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의 답이 보입니다. 메종픽스의 시공사례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는 세 가지 관점을 정리했습니다.
거실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바닥과 벽은 사진 속 인상의 대부분을 만듭니다. 같은 화이트 거실이어도 강마루의 톤이 따뜻한지 차가운지, 도배가 무광 합지인지 실크인지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시공사례를 볼 때 가구나 소품보다 먼저 바닥과 벽의 톤을 살펴보면, 우리 집에 적용했을 때의 느낌을 그려보기 쉽습니다.
주방 사례에서는 상부장과 상판의 톤 조합을 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이트 상판 + 우드 상부장의 따뜻한 조합, 화이트 + 화이트의 미니멀 조합, 그레이 상판의 모던한 조합 등 같은 ㄷ자 주방이라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시공 직후의 빈 공간 사진은 마감의 디테일을 보기 좋지만, 실제 생활을 그려보려면 "여기 소파를 두면 어떨지", "이 동선이 식탁과 충돌하지 않을지"를 함께 상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센트 위치, TV 시청 거리, 커튼 라인의 폭은 입주 후 가장 자주 마주치는 요소들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디테일을 사례에서 확인해 두면 의뢰 시 도움이 됩니다.
시공 품질은 화려한 자재보다 마감의 깔끔함에서 드러납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의 직각, 몰딩의 연결부, 도배의 이음새 처리, 실리콘 마감의 균일함, 콘센트와 스위치의 수평 — 이런 부분이 사진에서 매끈하게 보인다면 현장 관리가 잘 된 시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종픽스는 시공 단계마다 사진을 기록해 사례로 보관하고 있으며, 의뢰 상담 시 같은 평형·같은 단지 시공 사례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도면을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주시면 비슷한 구조의 사례부터 안내해 드립니다.